
신형철
문학평론가입니다. 문장이 아름답거나 인간을 파고드는 문학을 주로 추천합니다. 직접 책도 쓰시는데, ⌈인생의 역사⌋라는 책을 정말 추천합니다.
신형철의 추천 책

이처럼 사소한 것들
클레어 키건
추천하며 건넨 말
인간의 가능성이 서사의 필연성으로 도약하는 지점에서 소설이 끝날 때, 우리는 우리가 이 세계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하나를 얻게 된다.
- 직접 쓴 책 추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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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 없는 작가
다와다 요코
추천하며 건넨 말
저는 모국어와 유착된 채로 살아온 이가 가진 사유와 표현의 능숙함이란 편협함의 다른 상태일 수도 있음을 자각했고, 그 자각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되어 오랫동안 저를 간섭해왔습니다.
- 직접 쓴 책 추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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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어
서보 머그더
추천하며 건넨 말
<그리스인 조르바>를 여성 작가가 여성 인물로 다시 쓴다면? 그럴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이 소설은 하나의 답이 될 것이다.
- 직접 쓴 책 추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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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
손턴 와일더
추천하며 건넨 말
사랑하는 이를 잃은 이들이 원하는 답은 당신은 따라 죽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주는 답이다. 인생은 변하지 않는다. 비극적인 부분일수록 더.
- 직접 쓴 책 추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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